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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전남 고흥군 ‘20년 쌓아온 자매도시 우정’

기사승인 2018.11.14  1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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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단체협의회 교류행사…지역특산물 교환·문화교류

▲ [창원= 이성용/기자] 창원시는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와 14일 전남 고흥군을 방문해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와 교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영선)와 14일 전남 고흥군을 방문해 고흥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순엽)와 교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특산물인 창원단감과 몽고간장을 전달했으며, 답례로 고흥군 특산물인 수산물세트와 유자차를 받았다.

창원시와 고흥군은 지난 1999년부터 동서지역간 화합과 우호증진, 인적 네트워크 형성 및 정보교류를 위해 자매도시 협약을 맺고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 교류 캠프, 생활체육인 교류, 행정기관(洞-面)간 교류, 각 단체별 교류 등 19년간 무수히 많은 친선교류를 하면서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

또 각 지역의 관광지와 축제 등을 서로 홍보하는 ‘전도사’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전라남도가 추천한 가보고 싶은 섬 ‘연홍도’와 ‘분청문화박물관’ 등 고흥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봤으며, 이곳에서 ‘창원 특례시’를 염원하는 퍼포먼스도 가졌다.

이영선 창원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지난 19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양 시군의 지역발전과 여성권익 증진을 위해 서로 소통하고, 동반자로서 신뢰를 쌓아나가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많은 고흥군민들이 창원시를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현국 복지여성국장은 “양 시군의 여성단체협의회는 각9회씩 방문과 초청으로 돈독한 우정을 쌓아가고 있다”며 “올해로 19번째의 교류행사를 가지는 것, 이는 각 지역의 문화교류를 넘어 상생과 지역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ver.com

<저작권자 © CNN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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