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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섬 신안 풍류오케스트라 전통문화 발표회 성료

기사승인 2018.11.14  18: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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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 14개읍면 생활개선회원 사물놀이, 풍물놀이, 난타 등 선보여

[CNN21뉴스=허병남 기자] 신안군민체육관에서 2018 신안 전통문화 발표회가 전통공연문화 활성화와 더불어 농업인 화합을 다지며 성황리에 14일 막을 내렸다.

‘신안 풍류오케스트라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전통문화 발표회는 바쁜 농사일에도 불구하고 신안군생활개선회 400여명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전통문화 전수 실력을 발휘하는 새로운 농촌문화 공연의 장이 되었다.

비금, 도초면 생활개선회원 길굿마당 풍물공연을 식전행사로 사물놀이, 퓨전난타, 북춤, 마마스 댄스공연 등 총 13팀의 뽐내기 한마당을 이어 갔다.

이날 행사는 박우량 신안군수 구호와 함께 타북 3회로 시작을 알리며 ‘아름다운 강산’ 출연팀 합동공연으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지도읍 난타팀과 신안군수는 ‘섬마을 선생님’ 노래로 특별한 한마음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커피&디저트, 목공예, 천연화장품 등 여성농업인 교육 결과물 전시와 신기술 보급시범사업관, 순비기 향냥, 건강차 만들기 체험으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1004섬 소식지’ 포토존과 꾸지뽕차 시음, 신안쌀, 우리농산물로 만든 소떡소떡, 가래떡뽕듀 등 먹거리를 제공하여 신안의 다양한 맛을 느끼며 우리농산물 가공제품 홍보에 앞장섰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바쁜 농사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훌륭한 전통문화 발표회와 다양한 행사를 준비한 생활개선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회원들의 빛나는 노력이 군민들의 화합과 단결에 큰 울림을 주었다.”고 말했다.

허병남 기자 hbn1177@hanmail.net

<저작권자 © CNN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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