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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주년 3.1절 기념식 새로운 100년은 평화와 번영을 이룰 때..

기사승인 2019.03.02  01: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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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만든 100년 함께 만드는 미래

제100주년 3.1절 기념식 새로운 100년은 평화와 번영을 이룰 때.. 
함께 만든 100년 함께 만드는 미래 

[CNN21=김미숙기자]2019년 3월 1일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이 문재인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여야대표, 장차관,독립유공자, 해외동포, 시민등 1만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오늘의 행사에서는 쉽고 바르게 읽는 3.1독립선언서가 전 국민 각계 각층에서 영상으로 또 무대에서 낭독이 있었다.

공연에서는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첼리스트 이정란의 연주에 맞춰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종손인 배우 윤주빈이 "심훈 선생이 옥중에서 어머니께 보낸 편지"를 낭독했다.

독립유공 포상은  故 유관순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 故 김현습 '건국훈장 애족장', 故 안혜순 '건국포장', 故 이해진 '대통령표창', 故 명경식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기념사를 통해 "100년 전 오늘, 우리는 하나였습니다. 남과 북도 없었습니다.

노동자와 농민, 부녀자, 군인, 인력거꾼, 기생, 백정, 머슴, 영세 상인, 학생, 승려 등이 3.1독립운동의 주역이었습니다. 우리는 독립을 열망했고 국민 주권을 꿈꾸었고, 그 열매가 민주공화국의 뿌리인 대한민국 임시정부입니다."라고 말했다.

또,사상범과 많은 사람들이 '빨갱이'로 규정되어 희생되고 사회에서 정치적 경쟁 세력을 비방하고 공격하는 도구로 빨갱이란 말이 사용되고 있고 변형된 '색깔론'이 하루빨리 청산해야 할 대표적인 "친일잔재"라고 했다.

"새로운 100년은 '신한반도 체제'로 우리가 주도하고 국민과 함께, 남북이 함께, 새로운 평화협력의 질서를 만들고 대립과 갈등을 끝내고 새로운 평화 협력 체제 구축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

우리의 새로운 100년은 평화가 포용의 힘으로 이어지고 포용이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내는 100년이 될것이며 우리가 마주하는 현실이 어렵더라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변화와 혁신을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앞으로의 100년은 국민의 성장이 곧 국가의 성장이 될 것입니다. 안으로는 이념의 대립을 넘어 통합을 이루고, 밖으로는 평화와 번영을 이룰 때 독립은 진정으로 완성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김미숙 기자 misuk7873@naver.com

<저작권자 © CNN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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