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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21]플라이 강원, 비상할 항공기 계약서명

기사승인 2019.05.29  08: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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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 Interior System, 플라이 강원 제공

[강원.김미숙기자] 올해 말부터 상업 운항을 시작할 예정인 플라이 강원은 첫 번째와 두 번째 항공기(B737-800)를 각각 8월과 9월에 인수하는 구매 계약서에 서명하였다고 15일 밝혔다. 

2012년 생산되어 현재 노르웨이 항공이 운영 중인 186석 규모의 두 항공기는 초기 점검 결과 엔진 등 주요 부품의 상태가 양호할 뿐 아니라, 승객들이 선호하는 항공 내부 체계와 기내 무선 인터넷이 설치되어 있어 안전 확보는 물론 수준 높은 지원 제공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플라이 강원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항공기와 12월 도입 예정인 항공기 등 초기 세 대의 항공기는 양양 국제공항을 모 기지로 하여 국내선과, 대만,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노선의 운항에 투입될 예정이다. 

정비 신뢰도가 높은 유럽에서 운영되던 항공기 두 대를 ‘운용 리스’ 방식이 아닌 구입하기로 함에 따라 정비의 신뢰성 확보는 물론, 잔여 운영 기간 등을 고려할 때 상당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항공기 구매 자금 확보를 위해 외부 투자와 저금리 항공기 금융 이용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플라이 강원의 주원석 대표는 “환율에 민감한 임차료와 정비 적립금 등 회사가 제어할 수 없는 외부 변수를 줄이고 안정적인 운항 여건 조성을 위해 초기 두 대는 구매를 결정하였다며, 국토부에 제출한 사업 계획서에 따라 올해 3대, 2020년 4대, 2021년 2대, 2022년 1대를 도입해 향후 3년 내 총 10대의 항공기를 운용할 계획으로 예정된 10월 취항에 맞춰 순항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미숙 기자 misuk7873@naver.com

<저작권자 © CNN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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