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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21] KBS 사우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

기사승인 2019.06.05  0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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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민 아카이브 발굴프로젝트-시청자 소장 영상 공모

[CNN21뉴스=김미숙기자] KBS 사우회 창립 30주년 기념행사가 6월 4일 KBS 신관 아트홀에서 열렸다. 30여년전 100여명으로 시작된 사우회는 현재 3000여명의 회원이 있다. 식전행사로 사우회 합창단, 국악,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이 이어졌다.

1부 행사에서는 사우회 발자취 동영상을 감상하고, 30주년 유공자추대장이 수여되었는데 故 강찬선 자녀, 감사패는 이장춘(춘하추동방송대표)님, 공로패는 김선옥님이 수상했다.

김광일 KBS 사우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30여년 동안 훌륭한 분들이 많았고, 1987년 3월 동호회를 시작으로 1989년 최장봉 초대회장으로 창립된 역사"에 대해 말하며, "30주년이 앞으로 30년을 빛낼 사우회는 KBS 사이버 박물관을 개최하는 등 제2의 도약을 해야한다,"며 "공영 방송 KBS가 영원하듯 사우회도 영원하게 우정과 창조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양승동 KBS 사장은 "국민 곁에서 고락을 함께한 선배님 감사합니다." 라며 "이산가족 찾기, 88 올림픽, 98년 금모으기 운동, 백두에서 한라까지, 남북 정상회담 등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를 KBS가 함께 했다."고 말하며 "전 세계에 위기가 있지만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변화에 적응하며 국민에게 사랑받는 KBS가 되겠다."고 축사했다.

김인규 전 KBS 사장(경기대학 총장)은 "청춘을 KBS에 바친 피와 땀이다." 라며 후배들이 대한민국 공영방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축사를 통해 당부했으며, 차인태 MBC 사우회장은 "대한민국 근대사 역사의 세월을 함께 했으며, 전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방송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사우회에서는 30년을 빛낸 역대회장, 설립공로자, 일반공로자 30인을 추대했다.

콘텐츠아카이브부에서는 2019년 3월부터 '전국민 아카이브 발굴 프로젝트-시청자소장영상공모'를 진행중에 있다. 공모대상은 KBS가 소장하고 있지 않는 자료로 1999년 이전 KBS 1.2 TV 프로그램 녹화본이며, 기증자분께는 원본테잎과 함께 디지털영상 변환본과 기증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 KBS 열린음악회

2부에서는 신관로비에서 다과회가 있었고, KBS홀에서 열린음악회 방청이 있었다.

"청춘을 부른다" 열린음악회 녹화방송은 6월 23일 일요일 오후 6시 KBS 1TV에서 방송한다.

사우회에 초대받은 방송인 전병무님은 "존경하는 선배님들께 방송을 배웠는데 오늘 뵙고 인사드리니 무척기쁘다." 며 "사우회가 영원히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숙 기자 misuk7873@naver.com

<저작권자 © CNN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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