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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21] 안산 고속도로 화물차 전복사고

기사승인 2019.06.05  21: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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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21뉴스=김미숙 기자] 2019년 6월 5일 오전 11시 20분경 안산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전복사고가 있었다. 넘어진 화물차에서 연기가 나는 급박한 상황에서 고속도로를 지나던 많은 시민들이 힘을 합쳐 화물차 유리창을 깨고 운전자를 부축해 구조했다.

밖으로 나온 운전자는 외관상으로는 상처가 없었고, 주위에서 "괜찮아요?" 질문에 "괜찮다"고 대답했다. 화물차가 넘어진 상황인데도 시민들이 힘을 합쳐 운전자가 안전하게 구조된게 기적이었다.

구조도중 한 시민은 손에 피가 흐르는 상처가 있었는데, 그 상황에서도 "괜찮다"고 말하는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사고 현장을 지나다 구조에 나선 방송인 전병무(화성봉담 2지구 이주자택지 조합장, 세계무술선수권대회 운영위원장)님은 "참 착한 사람들이 많다," 며 "우리 사회를 유지시키는 힘은 좋은 사람들이 많은 덕분이다." 라고 말했다. 

사고 현장에서 운전자를 구조한 뒤 한 시민에 의해 119에 접수했다.

김미숙 기자 misuk7873@naver.com

<저작권자 © CNN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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