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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통합호남향우회 총연합회, 광주수영대회 1천만원 기부

기사승인 2019.07.20  11: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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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섭 조직위원장, “대회 성공개최로 광주전남 알리는데 힘쓸 것”

[CNN21=박경호 기자] 국내외통합호남향우회 총연합회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광주광역시는 1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회조직위원장인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용훈 (사단법인)국내외통합호남향우회 총연합회 회장, 이영호 초대 회장 등 호암향우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국내외통합호남향우회 총연합회 이용훈 회장으로부터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받은 후 시․도 호남향우회 임원진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각 지부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시․도 호남향우회 임원진을 비롯하여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각 지부 대표들이 모두 참석해 고향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드러냈다.

이용훈 회장은 “고향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이번 대회가 호남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지역과 지역민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전국 방방곡곡 향우들이 마음을 모아 거액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것이 바로 나눔과 연대의 호남정신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귀한 기금을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사용하고, 광주전남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21일부터 수영대회의 하이라이트인 경영 경기가 시작돼 세계적 수영스타 선수인 쑨양, 드레셀, 레데키 등이 총 출동,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인다. 또한, 한국 수영의 기대주 김서영 선수가 경영에서 추가 메달이 기대돼 대회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박경호 기자 cnn21@cnn21.co.kr

<저작권자 © CNN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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