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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21.천사의 섬 신안 백길마을 지오그룹과 MOU체결

기사승인 2020.01.21  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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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 자은면 백길비치, 7성급호텔과 만나다

GO그룹, 백길마을과 MOU체결로 다가가다

서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르네상스

유럽의 수려함을 담은 한폭 수채화

직접 고용창출이 낳은 마을의 성장

관광, 문화, 예술의 거점으로 부흥

지역 도서지역 도시의 신성장 한몫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하는 GO

21일 주)지오그룹과 자은면 유각리 일대 백길해수욕장 주민들은 MOU를 체결했다. 지역주민들의 적극고용, 단지개발, 문화관광 산업 공유 등 전반적 리조트 완공에 필요한 두 기관의 긴밀한 협약이다. 신안군의 행정적 지원은 물론 지역고용 창출이 가져올 해양관광산업의 미래에 대해 마을 주민들의 선의와 협조가 아름다운 상생적 모델로 실질적 협약으로 체결됐다는 호평이다.

세계적 호텔 체인인 라마다 프라자 신안 자은 호텔&리조트는 ㈜지오그룹(회장 최일기, 이하 호텔 &리조트)이 시행을, 지오종합건설(주)에서 시공을 맡았다. 서남해권 최고의 관광휴양시설을 갖추고 지역 문화예술 산업발전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호텔&리조트가 완공되면, 28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해 5,816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또 단지 개발 및 운영으로 발생하는 직·간접적 고용유발 인원은 2,385명으로 추산돼 지방 소도시 도서 지역이 안고 있는 일자리 부족 및 인구감소 문제까지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은도 백길 비치의 모래와 넘실거리는 파도를 모티브로 한 호텔&리조트는 전세계 8,000여개의 호텔을 운영 중인 미국 윈덤 호텔그룹의 최상위 브랜드인 ‘라마다 프라자’를 사용한다. 대부분의 객실은 수려한 석양 경관에 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배치해 백길해수욕장 주변 시설 등과 함께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이름난 ‘Sunset Resort’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백길 해수욕장은 경사가 없고 하얀 모래가 있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다. 여름에는 시원한 남풍이 불어 관광지로 손색이 없다는 평이다. 게다가 리조트는 학이 날아가다가 소를 보고 놀라서 주저앉았다는 몸통 형국인 명당자리에 건설될 예정이다.

현재 호텔과 리조트의 실내외 인테리어, 디자인 및 운영 전반에 대한 협업이 한창이다. 라마다 호텔의 모던한 외관과 인테리어는 현대인의 지친 삶을 위로하고, 새로운 웰빙을 제공할 것이다. 특히 ㈜지오그룹(최일기 회장)은 자은도에 ‘지오 국제문화관광타운’을 세워 미래먹거리인 굴뚝없는 공장이라는 회장의 철학이 반영했다. 부지 매입을 포함해 총 2,200억원을 투입하는 지오 국제 문화 관광 타운은 신안군 자은면 유각리 일원 27만1,000㎡ 부지에 들어선다. 1단계로 리조트 180실과 호텔 218실을 내년 7월 완공하고, 2단계로 리조트 220실과 레저스포츠·국제문화예술교류센터·공연장 등 각종 부대시설을 2022년 7월까지 지을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오 국제문화관광타운은 서남해안의 아름다운 섬과 해양관광벨트를 하나로 잇는 ‘남해안 신성장 문화관광벨트’의 중심 거점이 될 것”이며 “전세계인이 찾아오는 해양관광 명소가 되도록 신안군민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호텔&리조트가 완공되면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천사대교 개통 후 섬을 찾는 관광객들의 부족한 숙박시설문제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가고 싶은 신안 백길관광타운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계적인 호텔&리조트로 다가올 라마다 프라자 자은 호텔&리조트는 서남해안의 수려한 해안선으로 다가올 준비 중이다. 여기에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과 지오그룹의 지역마을밀착형 협의와 상생적 MOU협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GO만의 go로 전남도민과 신안군과 자은면민과 함께 기업의 가치실현을 나눌 것으로 기대된다.

 

 

 

오슬향.허병남.김주석 기자 kjs5019@cnn21.co.kr

<저작권자 © CNN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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