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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21대 총선 창원성산 민심" 어디로?

기사승인 2020.01.26  14: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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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글쎄요?

▲ 창원성산구 상남시장

[CNN21=이성용기자]  설연휴 정치 이슈는 곧 치뤄질 21대 총선이였다. 각지역 예비후보들도 일찌감치 후보등록을 마치고 다양한 방법으로 후보 알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창원성산구는 불과 1년전 보궐선거를 치르면서 전국의 이목을 한몸에 받았는데 이번 21대 총선에서도 여전히 이목을 한몸에 받고 있다.

여영국 국회의원을 당선시킨 정의당은 진보 단일화로 지난 보궐선거에서 힘겨웠던 승리를 이어갈지도 관건이다. 지난 여러번의 선거에서 보여 주었듯이 이번 총선에서도 진보 단일화는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유한국당은 강기윤, 최응식, 이경임 예비후보가 출마선언을 하였으며 바른미래당 이재환 예비후보도 출마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의 통합문제와 보수세력의 통합 과제는 이번 총선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풀어야 할 숙제로 보인다.

지난해 보궐선거에서 보여주었던 소수정당들의 역활이 중요해 보이는데 특히 자유한국당에서는 새로운 보수당, 우리공화당과의 통합을 어떻게 이끌어 낼지가 관건으로 보인다.

창원성산구에 거주하는 주부라고 밝힌 윤모(53)씨는 이번 총선에서는 우리 지역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후보가 당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으며, 같은 지역에 사는 회사원이라고 밝힌 김모(48)씨도 성산구에 불어닥친 GM대우 해고 사건이 우리 회사로 불똥이 튀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며 제발 싸우지 말고 성산구를 위해 일해 달라고 말하였다.

역대 최악의 의정활동을 보인 20대 국회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마음으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아야 할지에 대한 답안지는 이미 각후보들에게 배포된 것으로 보인다.

이 답안지에 가장 근접한 후보가 있는지를 잘 살펴서 답을 써내는 것은 유권자들의 몫일 것이다. 아직도 후보를 내지 않은 민주당도 곧 후보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 지난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왔던 권민호 후보의 출마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벌써 국회의원 선거를 21번이나 치른다. 이번 선거에서는 후보나 유권자들이 모두 성숙된 모습으로 이번 총선에 임해서 편을 가르는 분열의 축제가 아니라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 다음 그리고 그다음이 기대되는 총선이 되어주기를 유권자들은 바랄 것이다.

이성용 기자 anjffh1@naver.com

<저작권자 © CNN2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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